사람의 인상을 구분하는 기준은 여러 가지가 있다. 그 중에서도 '동물상', 흔히들 강아지상과 고양이상이라고 하는 것은 가장 널리 알려져 있는
기준이라고 할 수 있다. 미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최근 트렌드는 확실히 '강아지상'이다. 선한 인상에 환한 미소는 좋은 첫인상을 줄 수
있고, 호감을 사기에도 쉽다. 스모키 메이크업이 저물고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이 대세인 것도 이러한 맥락과 결코 무관하지 않다. 강아지상을 연출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눈이다. 너무 뾰족하지 않은
눈매에, 크고 또렷한 눈은 강아지 같이 순하고 귀여운 인상을 풍기기에 제격이다. 웃을 때 휘어지는 반달눈을 가지고 있다면 금상첨화다.
이러한 눈을 연출하기 위해 아이라이너 같은 화장품을 이용해 라인을 내려 그리기도
하지만, 화장술로는 한계가 있다. 또한 눈의 크기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눈 밑선이 부드러운 곡선으로 이루어져 있는 것이 청순한 '강아지
눈매'를 만드는 핵심 포인트다. 주로 외과적인 수술법으로는 뒷트임이나 앞트임을 많이 고려하게 되는데, 긴 회복기간과 높은 비용은 물론 사후관리의
어려움 탓에 많은 사람들이 쉽게 선택하지 못한다.
이에 '듀얼트임'은
기존의 눈 확대 수술에서 단점으로 지적되었던 부분들을 상당량 보완한 수술법이다. 소위 살을 찢지 않는 비절개 수술로, 수술 당일에도 바로 세안과
간단한 메이크업 등의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실밥 등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별도의 내원도 필요 없다.
눈수술은 비교적 간단한 축에
속하는 성형수술이지만 가장 표가 나기 쉬운 부위인 만큼 듀얼트임과 같은 비절개 수술법은 상대적으로 수술 직후에도 티가 덜 나 간단한 수술을
원하는 환자들에게 적합하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간단해 보인다고 해서
수술을 쉽게 생각하는 시선은 지양해야 한다고 경고한다. 자신의 얼굴에 최적화된 디자인을 잡아주는 것은 물론, 풍부한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한
안전까지 철저하게 관리하는 병원을 선택하여야 이상적인 결과를 낼 수 있다.
병원의 사후관리도 중요하지만, 개인 차원에서의 사후관리도
결코 게을리해서는 안 된다. 특히 눈은 미세한 차이에도 금방 티가 나는 부위로, 항상 노출하고 다녀야 하는 신체 부위이기에 더욱 꼼꼼한 관리가
필요하다. 사후관리의 성실도가 수술의 성패를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수술 후 2~3일 정도는 냉찜질 후 온찜질를 해주면
빠른 붓기 제거에 큰 도움이 되며, 듀얼트임은 기존 수술에 비해 붓기와 멍이 적어 수술 후 바로 렌즈착용이나 메이크업 등 사회활동이 가능하다.
아무리 간단한 수술이라도 수술 후 부작용을 최소화하는데 노력을 해야 하며 최소 한 달 정도 흡연과 음주를 멀리하는 것을 권장한다.
(도움말 : 차이성형외과 최승호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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